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희·이화의료원 등 41개병원 직권중재 회부
[ 2002년 05월 23일 02시 47분 ]
23일부터 파업에 돌입한 경희, 이화의료원등 41개 병원 노사쟁의가 직권중재에 회부됐다.

보건의료노조는 23일 "노동위원회는 보건의료노조산하 11개 사업장(41개 병원에)에 대해 전격적으로 직권중재 회부결정을 내리고, 불법파업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정부와 사용자가 또다시 직권중재제도를 악용하며 보건의료노조의 정당한 파업을 원천 봉쇄하려는 구태의연한 사고에 또한번 실망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현재 노동위원회를 통해 직권중재 회부된 병원은 경희의료원, 26개 지방공사의료원, 이화의료원(2개병원) 아주대의료원, 동강병원, 고신의료원, 침례병원, 가톨릭중앙의료원(3개병원) 백병원(3개병), 원광대의대병원 등이다.

이들 병원에서는 노동쟁의조정법에 따라 향후 15일간 파업이 금지되며, 이를 어기고 파업에 돌입하면 '불법파업'으로 규정된다.

보건의료노조는 "의료의 공공성 강화, 산별교섭 쟁취 등 정당한 투쟁에 대해 정부가 무분별하게 직권중재 회부를 남발하면서 체포영장 발부, 고소·고발 등으로 탄압한다면 노조는 직권중재 악법철폐투쟁을 내걸고 '월드컵 일정'에 맞서 전면적인 투쟁이 불가피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23일 막판 교섭을 타결한 한양대의료원등 31개 병원 이외에 10개 병원에서 현재 교섭이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