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치러지는 4대 지방선거에 서울지역에서만 3명의 약사가 기초단체장 후보로 출마한다.
23일 서울시약사회와 개국가 등에 따르면 서울지역 4대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약사후보는 20일 현재 구청장 후보 3명을 비롯해 시의원 1명, 구의원 9명 등 총 1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구청장 출마약사는 종로구약사회장을 지낸 김충용 약사(신옥광약국, 한나라당, 현 종로구약 대의원)가 종로구청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임익근 약사(현 도봉구청장, 민주당)도 구청장에 다시 도전하고 정진원약사(신풍도약국, 민주당, 전 영등포구약사회장 및 전 시의원)는 영등포구청장에 출마하기로 했다.
서울시의회 의원의 경우는 손석기약사(강동신약국, 한나라당, 현 구의원)가 고덕1·2동 및 암사 1~4동 지역인 강동 1선거구에서 후보에 나서기로 했다.
구의원은 김영한약사(새재약국, 현 구의원)가 중구 장충동에서, 김종환약사(안민약국, 전 구의원)가 용산구 후암동에서, 안훈식약사(매일약국, 전 성북구약사회장)가 성북구 길음3동에서, 이길택약사(선진약국, 전 구의원)가 강북구 미아 6~7동에서, 임상묵약사(세계로약국, 현 구의원)가 은평구 불광동에서 각각 도전한다.
또 이종일약사(호산나약국, 현 구의원)가 마포구 창전동에서, 박영길약사(광혜약국, 현 구의원)가 마포구 염리동에서, 신한식약사(구세약국)가 마포구 연남동에서, 박희성약사(현 강동구약사회 부회장)가 강동구 명일2동에서 선거에 나선다.
한편 서울지역 이외에서도 올 4대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질 약사후보들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어 최종 출마약사 명단이 조만간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