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社는 항우울제인 졸로푸트(Zoloft)가 사회불안장애(social anxiety disorder, SAD)에도 효과적이었다는 가장 최근의 소규모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이중맹검, 위약대조, 다기관 임상 방식으로 일반적인 사회불안장애로 진단된 15명의 외래환자에게 12주간 졸로푸트를 50-120mg까지 용량을 조정하여 투여하거나 위약을 투여하여 비교했다.
개선도를 평가하기 위해 LSAS(Liebowitz Social Anxiety Scale)을 사용했으며, 임상 개시 이전에 환자들은 68점 이상으로 평가됐다.
12주 후 졸로푸트 투여군에서는 LSAS 점수가 50% 이상 떨어진 것에 비해 위약대조군에서는 21.4%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느 정도의 개선이 보고된 비율은 졸로푸트 투여군의 55.6%, 위약 대조군은 29.4%였다.
화이자社는 졸로푸트는 사회불안장애 환자의 두려움, 불안, 회피증상을 감소시켜 유의적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화이자社는 올해 1월 졸로푸트에 대한 사회불안장애 적응증 추가를 신청했으며, 얼마 전 월경전 불쾌 장애(PMDD)에 대한 적응증 추가도 승인되었다.
졸로푸트는 이미 우울증, 공황장애, 강박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한 적응증도 가지고 있어 처방 범위가 넓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