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치과진료처(처장·오희균 교수)는 6월 구강보건의 달을 맞아 소년소녀 가장과 생활보호 아동, 무의탁 노인 환자 등을 무료 진료한다고 24일 밝혔다.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무료진료는 전남대병원 치과진료처(전화 220-6013)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다.
이 기간중 병원을 찾는 무치악인 무의탁 노인에게는 무료의치가 제공되며, 소년소녀가장과 생활보호 아동은 충치와 잇몸질환, 보철치료, 가철성 교정치료 등이 무료로 시술받을 수 있다.
전남대병원은 현재 화순군과 한국복지재단, 성빈여사, 인애모자원 등에 이 같은 무료진료 계획을 알리고, 많은 환자들이 치료를 받도록 협조를 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