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세기 축구스타 '지단' 삼성서울서 MRI촬영
[ 2002년 05월 28일 01시 30분 ]
세계적 축구스타 지네딘 지단(30·레알 마드리드)이 지난 26일 韓-彿 평가전에서 왼쪽 허벅지 미세근육 파열 부상을 당한 후 삼성서울병원에서 MRI를 촬영, 그 결과에 전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프랑스 축구팀 닥터와 지단은 27일 오후 2시 15분 병원에 도착, 40분부터 MRI촬영을 실시했으며 촬영을 마친 3시 25분에 곧바로 병원을 떠났다.

심각한 증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지단의 상태와 관련, 병원관계자는 "변홍식 영상의학과장만이 프랑스 의료진과 함께 촬영·판독에 참여했다"며 "이미 프랑스측과 판독내용에 대해 함구하기로 합의했기 때문에 정확한 결과는 밝힐 수 없다"고 설명했다.

세계 축구선수중 가장 높은 몸값을 기록하고 있는 뉴스메이커 지단의 일거수 일투족이 언론의 관심을 끌고 있는 상황에서 병원은 기밀유지와 그에 걸맞는 진료를 위해 노심초사했다는 전언이다.

지단이 부상을 입자마자 삼성서울병원으로 직행한 배경에 대해 병원 관계자는 "국내 학회에 참석한 프랑스 의사들이 병원 견학을 요청한 바 있다"며 "이들이 프랑스에서도 찾기 힘든 병원이라며 본원의 시설과 의료수준에 감탄을 금하지 못했다"고 귀뜸했다.

프랑스 의사들은 귀국하자마자 축구팀 닥터에게 삼성서울병원을 추천했고, 지난 15일 프랑스 축구팀 단장 명의로 "부상발생시 삼성서울에서 진료를 받겠다"는 내용의 공문이 팩스로 전달됐다.

병원은 지단의 상태에 대해 함구하면서도 이번 MRI 촬영을 계기로 세계적인 의료수준이 다시 한 번 과시됐다는 점을 반기는 분위기다.
박지호기자 joyjh@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