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醫·政, 선택진료 문제점 공감-개선책 이견
[ 2002년 05월 28일 12시 57분 ]
복지부와 의료계가 선택진료제 개선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어 조만간 대책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의료제도발전특별위원회 산하 의료제도발전위원회는 28일 3차회의를 열어 선택진료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병원협회는 "추가비용을 징수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의사의 80%에 한해 선택진료를 하도록 한 것은 이중제한에 해당되며, 진단방사선과 등 진료지원과 의사도 환자가 직접 선택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의대 이현순 의료정책연구실장은 "선택진료비는 전문의의 기술료에 해당하지만 이들 의사의 80%에 한해 인정하는 것은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병협은 이의 개선방안으로 선택진료의사에 대한 이중제한 폐지, 진료지원과 선택진료 신청 폐지, 진찰료·의학관리료·영상진단료 등 추가비용 대폭 인상안 제시했다.

복지부도 선택진료제에 문제가 있다는 것에 대해 인정했지만 개선책에 대해서는 이견을 드러냈다.

복지부 권준욱 보건의료정책과장은 "내부적으로 일정 자격을 갖춘 전문의의 80%에 한해 선택진료를 하도록 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말하면서도 "선택진료의사 제한을 폐지할 경우 환자들이 일반진료를 받을 기회를 박탈할 수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또 권 과장은 "진료지원과에 대해서도 선택진료를 적용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다고 본다"며 "의발특위에서 개선안을 마련하면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의발특위는 의료발전기금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 기금 용도와 조성방안에 대해 논의를 구체화하기로 했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