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암환자, 사망전 한달간 年진료비중 31% 사용
[ 2002년 05월 28일 12시 25분 ]
암 환자의 사망전 1개월 진료비가 1년간 월평균 진료비의 3.7배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복지부는 1999년과 2000년까지 입원한 암환자 19만8,518명 중 2001년 4월 현재 사망한 6만5,300명의 사망전 월별 진료비 지급액을 파악한 결과 사망전 1개월 동안 1인당 평균진료비가 176만원으로 연평균 진료비 564만원의 31.3%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사망 1개월전 진료비가 12개월중 가장 높았으며 사망 3개월전까지 진료비도 연간 진료비의 58.3%에 달해 사망전 집중적인 진료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사망한 환자는 간암이 1만3,466명으로 가장 많았고 폐암이 1만3,454명, 위암이 1만2,006명 순이었으며 연간 진료비중 사망전 3개월간 진료비는 간암이 66%, 담낭암이 64.7%, 다발성골수염이 63.5% 순이었다.

사망전 1년간 총 진료비는 백혈병이 1,440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비호치킨림프종 1,100만원, 난소암 780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앞으로 암 이외의 다른 질환에 대해서도 계속 사망전 진료비를 분석해 과다진료나 부당청구 사례에 대해 현지 확인심사를 강화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