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사중 30대 내과 개원의들이 인터넷을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의사커뮤니티 사이트 '닥터플라자'(www.drplaza.co.kr)가 30일 의사회원 1만3,686명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밝혀졌다.
회원들을 연령별로 보면 30대가 전체 1만3,686명중 53%인 7,19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40대 27%(3,660명), 20대 12%(1,616명), 50대 7%(926명), 60대 2%(26명) 순으로 타나났다.
근무형태별로는 개원의가 41%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레지던트 19%, 봉직의 14%, 공보의7%, 교직 6% 순이었다.
진료과별로는 전문의가 가장 많은 내과가 15%를 차지했으며 일반외과(8%)와 소아과(7%), 정형외과(7%)도 회원수가 많았다.
출신학교별로는 부산의대와 전북의대가 7%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서울의대(6%)와 연대(6%), 경북의대(6%), 충남의대(5%), 가톨릭의대(5%), 고대의대(5%), 전북의대(5%)순으로 나타나 지방대학 출신들이 다수를 차지했다.
닥터프라자를 운영하고 있는 박노준(박노준 산부인과)원장은 "지방에 거주하고 있는 의사들이 정보를 얻기 위해 회원으로 많이 가입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