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은 지난 4월 제54차 정기대의원총회 본회의에서 회비 21% 인상안이 부결됨에 따라 올해 예산을 전면 축소시켜 재편성했다.
의협이 새로 마련한 예산안은 93억3,528만원으로 당초 예산 1백9억5,281만원에 비해 16억1,728만원이 감소한 규모다.
수정된 예산안의 세입지부를 살펴보면 △회비 91.5%(85억4,052만원) △찬조금 3.7%(3억4,500만원) △잡수입 4.8%(4억5,000만원)를 각각 점유했다.
세출지부는 사업비가 48.1%(44억9,158만원)를 차지해 전년 예산에 비해 1억8,553만원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협은 새로 마련한 예산안을 대의원총회 의결에 따라 대의원들의 서면 동의를 받아 집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