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회장 한광수)가 서울시소방방재본부와 공동으로 월드컵 기간중 '119 응급 의료현장 구급팀'을 구성, 의무지원에 나선다.
의사회는 또 월드컵 비상 구급진료대책 본부를 가동하고 서울시 소방방재본부와 핫라인을 설치, 운영한다.
대책본부는 이 기간중 상암구장 외곽 의무지원을 맡아 의료응급구호소를 설치 운영하고 대량 사고 재해시에는 대량사고 재해대책본부로 전환한다.
본부는 또 이 기간중 병협 서울지회 비상진료대책 본부와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각구 의사회, 각구 소방서에도 상황실을 설치한다.
의사회는 비상구급진료 대책본부 본부장에 이병훈 부회장, 간사에 안중근 섭회이사를 선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