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의료원과 국립재활원 등이 정부산하기관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행정자치부는 30일 국립의료원, 운전면허시험관리단 등 23개 책임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운영성과를 종합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서 국립재활원은 외래의 종합재활치료 진료실적이 99년 2,211명에서 3,300명으로 늘어 서비스수준향상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국립의료원은 의사인력 풀(pool)제를 운영하면서 환자 변동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기획팀과 QI팀으로 구성된 의료기획실을 신설해 조직을 효율적으로 관리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조직 및 인사관리 혁신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