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政, 지역별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4044억 투입
[ 2002년 05월 30일 12시 16분 ]
국내 바이오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각 지역별로 대규모 '바이오 클러스트'(Bio-Cluster)가 조성된다.

산업자원부는 30일 바이오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오는 2006년까지 4044억원을 투입해 대학·연구소·기업·지원기관이 집적화 된 거점형 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클러스터는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생산사슬에 연계된 기업과 대학·연구소 등 지식생산기관과 서비스기관·컨설턴트·벤처캐피탈 등 지원기관간 네트워크를 의미한다

산자부는 이 작업을 위해 올해부터 2006년까지 국비 2737억원, 지방비 1042억원, 민자 265억원 등 총 4044억원을 투입하는 동시에 과기부, 농림부 등 관계부처의 연구개발(R&D) 자금 투자도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98년부터 추진해온 지역별 바이오벤처지원센터(BVC)와 올해부터 새로 시작된 지역산업진흥사업을 연계한 것으로, 대전·충청권등 3개 권역 16개 지역에 바이오 발전기지를 마련하는 동시에 전국적인 바이오벨트를 형성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대전·충청권에는 ▲생물의약(대전) ▲보건의료(오송) ▲한의약(제천) ▲동물자원(논산) ▲기능성식품(영동) 등이, 전라·제주권에는 ▲천연물 신소재(전주) ▲바이오식품(나주) ▲생물농업(화순) ▲식물자원. 해양(제주) 등의 집적지가 조성된다.

강원·경상권에는 ▲생물환경.공정(춘천) ▲수산자원(강릉) ▲바이오에너지(울진) ▲생물건강산업(안동) ▲기능성물질(상주) ▲생물화학(진주) ▲해양생물자원(부산) 등의 클러스터가 형성된다.

특히 대전 바이오벤처타운의 경우 연구개발(R&D) 중심의 외국 BT 기업 집적지로 시범 육성할 계획이다.

산자부는 "생활산업국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각 시·도 경제국장 등이 참여하는 '지역 BT산업진흥협의회'를 구성, 지역 BT산업을 총괄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