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중앙부처 공무원중 골초가 가장 많은 곳은 문화관광부로 2명중 1명꼴인 54.4%로 나타났다.
반면 법제처는 흡연율이 23.9%로 가장 낮았으며 금연 주관부서인 복지부도 35.8%로 비교적 높지 않았다.
이는 보건복지부가 3일 중앙부처 공무원 전원을 상대로 흡연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들의 전체 흡연율은 남자 42.5%, 여자 2%로 일반적인 성인 흡연율(남 55.1%/여 3.8%)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부처별로는 남자의 경우 문화관광부 54.5%, 산업자원부 49.90%, 외교통상부 48.9% 순으로 흡연율이 높았고 법제처 23.9%, 법무부 33.5%, 보건복지부 35.8%로 낮았다.
직급별 흡연율은 남자의 경우 6급이하가 46.9%, 5급 41.8%, 4급 34.0%, 3급이상 32.0%로 나타나 직급이 높을수록 흡연율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