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이달초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매각된다.
복지부는 2일 식품의약품안전청과 국립보건원, 국립독성연구원, 보건산업진흥원 등 4개 국책기관을 충북 청원군에 조성중인 '오송생명과학단지'로 이전하기 위해 매각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건산업진흥원은 2006년까지 신축이전후 양도하는 조건으로 팔리게 된다.
보건산업진흥원 부지는 동작구 노량진역 앞에 위치한 일반상업지역으로 대지 3,901㎡, 건물 4,183㎡로 지하1층 지상4층이며, 매각예정가격은 감정평가기관의 감정결과를 토대로 125억6백만원으로 산정됐다.
매각대금은 2006년말까지 6개월 단위 균등분할 방식으로 납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