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얀센이 월드컵을 맞아 외국인에게 인지도가 가장 높은 진통제 '타이레놀'과 전 세계 시장에 런칭중인 종합감기약 '타이레놀 콜드' 등 일반의약품(OTC)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나섰다.
한국얀센은 2일 "월드컵 기간동안 방한하는 외국인들이 타이레놀과 타이레놀 콜드를 판매하고 있는 약국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영문과 중국어로 된 안내 포스터를 약국 정문과 판매대에 부착했다"고 밝혔다.
포스터를 붙인 곳은 월드컵 게임이 열리는 서울, 부산, 대구, 인천, 수원, 제주를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과천 등 주요 도시의 6백여 약국이다.
한편 타이레놀은 세계적으로 두통약 부분 1위 제품으로 국내에서도 지난해 해열진통제 시장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
국내 시판중인 타이레놀 제품군으로는 타이레놀, 타이레놀 콜드, 어린이용 타이레놀 시럽 및 정제 등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