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정-의약계, 환산지수 공동연구 합의 가능성
[ 2002년 06월 02일 14시 09분 ]
2003년도 점수당 단가(환산지수) 계약을 위한 요양기관 경영수지분석 연구용역과 관련, 책임연구원을 4명으로 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연구용역의 걸림돌이 해소됨에 따라 병협 약사회 치협 한의협 등 4개 단체의 경우 공동연구에 참여할 것이 확실시돼 의협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된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관계자는 2일 "경영수지분석 연구용역 책임연구원으로 서울대 안태식 교수 이외에 다른 연구자들이 공동참여한다면 연구의 공정성 시비는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의약계와 타협점을 찾아가고 있음을 시사했다.

공급자단체의 한 인사도 "지난해 서울대 안태식 교수의 경영수지분석 연구를 두고 논란이 많았던 만큼 책임연구원을 공동으로 맡는 것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건정심위는 지난달 29일 요양기관 경영수지분석 연구용역 발주안을 처리할 예정이었지만 의약계가 책임연구원 선정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당초 8개 연구기관 컨소시엄은 책임연구원을 서울대 안태식 교수로 내정했지만 이날 의약계는 보사연 최병호 연구원을, 복지부는 조정안으로 안태식 교수와 최병호 연구원, 연세대 박은철 교수 등 4명을 공동책임연구원으로 각각 추천, 이견을 보였다.

그러나 의약계가 정부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져 7일 건정심위에서 정부와 의약계가 환산지수 연구용역 공동발주안에 대해 합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지난달 21일 의약계 5단체가 책임연구원 교체를 요구하면서 무산될 위기를 맞았던 환산지수 공동연구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이미 연구 참여의사를 피력한 병협과 약사회 치협 한의협 등 4개 단체 외에 의협이 공동발주자로 서명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