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안산병원(원장 유호상)이 연구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의학동물실험실을 개소했다.
최근 문을 연 의학동물실험실은 123평에 세미나실, 수술방 2곳, 사육실 5곳과 무균동물실을 갖추고 있다.
류호상 병원장은 "안산병원은 의학동물실험실을 확보함에 따라 교육, 진료, 연구 3박자를 갖추고 명실상부한 대학병원의 위상을 갖추게 됐다"면서 "앞으로 실험실을 적극 활용해 의료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대 안산병원은 개소식을 기념해 '제1회 임상의학연구 심포지움'을 열어 그간 안산병원 연구진의 연구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