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월경불순 지속, 조기 난소부전증 의심"
[ 2002년 06월 06일 12시 22분 ]
규칙적으로 월경을 하지 않는 젊은 여성의 경우 조기 난소 부전증으로 발전할 수 있어 의사와 바로 상담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결과가 Obstetrics &Gynecology지에 보고됐다.

미국 국립 소아건강 인간개발 연구소의 로렌스 넬슨 박사와 연구진은 조기 난소 부전증으로 진단된 48명의 여성(평균 연령 34세)을 면담했다.

그 결과 92%가 조기 난소 부전증의 첫 증상은 불규칙한 월경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조사 대상자의 절반 가량은 월경일자를 건너뛰는 것이 중요한 건강상의 문제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난소가 여성호르몬의 중요한 원천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46%는 자신이 월경과 관련된 건강문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조기 난소 부전증으로 진단되기 전에 3명 이상의 의사를 방문했으며, 4명 중에 1명 꼴로 조시 난소 부전증으로 진단되기까지 5년 이상의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넬슨 박사는 난소 부전증은 FSH 혈액검사로 비교적 쉽게 진단할 수 있으며, 난소부전증인 경우 골다공증이 뒤따르게 되므로 빨리 진단하는 것이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월경이 불규칙한 여성의 경우 가능한 한 빨리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난소 부전증으로 인한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윤의경기자 ekye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