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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大入수시 의예과 인기 최고…중대 80대1
[ 2002년 06월 07일 13시 51분 ]
7일 끝난 서울 소재 주요 대학의 2003년도 대입 1학기 수시모집 결과 의예과의 경우 최고 79.8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가장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졸업 후 비교적 안정적인 진료가 보장되는 치의학과 약학계열에도 수험생들이 집중적으로 몰려 평균 10대1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대는 전체 15.8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나 의학부의 경우 79.8대1 이라는 기록적인 수치를 보이며 올해 수시 모집에서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이화여대도 34.20대1로 최고 기록을 보였고 경희대 서울캠퍼스서도 유사 계열인 의료경영학부가 16.3대1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대는 약학대도 24.8대1로 지원자들이 몰렸다.

성균관의대는 약학부의 경쟁률이 50.8대1에 달해 지원자가 가장 많았고 의예과는 4.67대1에 불과해 다른 대학보다는 경쟁이 높지 않았다.
안순범기자 sbah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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