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원장 양웅석)이 일부 병동에 대한 개·보수공사를 완료하는 등 병동 리모델링에 활기를 띠고 있다.
9일 부산대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현재 10병동과 12병동 내부공사를 끝내고 6∼9병동 리모델링을 단계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병원은 지난 2월부터 10병동과 12병동의 천정과 바닥, 벽, 창문 등 병실내부와 간호사실, 화장실 등을 새로운 인테리어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병원은 12병동 내부공사로 인해 27병상을 추가로 확보, 전체 894병상에서 11병동이 늘어난 905병상을 운영하게 됐다.
병원은 "10병동과 12병동에 대한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현재 9병동 리모델링이 진행중이며, 앞으로 8병동, 7병동, 6병동 등 단계적으로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10병동에는 일반환자 입원실 외에 무균실과 내과 중환자실이 별도 개설 준비중"이라며 "특수진료에 필요한 새로운 환경을 조성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