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의계, 한의사 전문의시험 놓고 내분 격화
[ 2002년 06월 09일 12시 04분 ]
한의계가 한의사 전문의 자격을 놓고 한의대 교수와 개원의들간 내분이 격화되고 있다.

9일 한의계에 따르면 한의협 소속 한의사들은 지난 8일 열린 제2회 한의사 전문의 자격시험 고사장에서 '시험 중지'를 주장하며 소동을 벌였다.

이날 시험은 개원의들이 배제된 가운데 한의대부속병원 조교수와 전임강사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의협은 이날 "한의사 전문의 자격시험의 시행기관이 협회에 있음에도 불구 복지부가 일방적으로 시험을 강행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한의협 관계자는 이번 시험과 관련 "개원 한의사보다 임상 실력이 뛰어난 한의대 교수들이 과연 얼마나 있느냐"며 "전문의 시험의 갈등 원인은 한방의료의 왜곡된 현실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 개원의는 "전문의제도는 한방 군의관으로 보내기 위해 졸속으로 만들어낸 기형적 제도"라며 "임상의학 발전을 위한 개원의들의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한의협은 최근 이번 시험의 효력을 정지토록 요청하는 가처분 신청을 서울 행정법원에 제출한 바 있다.
김태형기자 th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