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내년도 의대 입학정원 감축 이달말 윤곽
[ 2002년 06월 11일 13시 58분 ]
의대 정원 감축폭이 이달말경 윤곽이 드러나며, 의료분쟁조정법 제정을 위한 전문위원회가 구성된다.

의료제도발전특별위원회 산하 의료인력, 의료제도, 공공의료 전문위는 11일 회의를 열어 전문위별 안건을 심의했다.

의료인력전문위는 교육부가 2003년도 대학 입학정원을 7월중 결정하기로 함에 따라 25일 제5차 회의에서 의대 입학 정원 감축폭을 우선 확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해 전문위는 2000년 보건의료발전특별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과 보건사회연구원, 보건산업진흥원 등이 발표한 연구보고서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의사인력 공급 적정화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의료정책 전문위는 의료분쟁조정법 제정방안을 논의하고, 복지부와 의협 법조계 인사로 구성된 별도 전문소위원회를 구성해 의발특위안을 만들기로 했다.

이날 의협 정효성 법제이사는 의료분쟁조정법 제정방안 발표를 통해 불가항력적 의료사고까지 피해구제대상에 포함시키고 의료배상공제조합 및 배상책임보험 가입, 의료인에 대한 형사처벌특례 인정, 의료분쟁조정위원회 설치 및 소송전 조정절차 의무화 등이 법안에 포함돼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밖에 공공의료 전문위 산하 공공병원소위원회는 '공공병원 발전방안'을 보고했다.

발전방안에 따르면 핵심과제로 △공중보건의사 배치 개선 △시설 및 장비 개선 △봉직의 처우개선 및 사기진작 △지방공사의료원의 탈공기업 △공공의료 개선 재원 확충 △치매 등 요양병원 및 시설 공공병원 우선 병설 등으로 정했다.

단기연구과제로는 △공공병원 전문인력 처우 개선 △공공병원 시설 및 장비 조사 및 연구 △공공의료서비스 가치환산 및 역할 재평가 등이다.
안창욱기자 안창욱기자@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