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약가대책 실패하면 고시가 전환"
[ 2002년 06월 17일 12시 51분 ]
정부가 추진중이 약가절감 대책이 실패할 경우 고시가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아져, 향후 약가제도 변경을 놓고 논란이 예상된다.

이태복 장관은 17일 병원협회 김광태 회장 등 회장단과 가진 면담에서 "실거래가제도는 잘못된 제도"라며 "별다른 효과가 없으면 고시가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그러나 "최저실거래가제와 참조가격제를 빠른 시간안에 병행 시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병원계의 협조를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병협 회장단은 이날 실거래가제와 관련 "시장경제 원리에 역행할 뿐 아니라 병원의 저가구매 동기가 상실돼 약품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다"며 "고시가제도를 도입하고 병원내 약국을 존치할 경우 연간 5,000억원의 재정을 절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장관은 또한 외래환자에 대한 병원의 본인부담금에 대해 "본인부담비율을 낮출 수 있도록 강구하겠다"고 밝힌 뒤 병원의 입원기능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장관은 그러나 "올 1/4분기 심평원 심사결과 종합전문병원과 병원급 의료기관의 진료비가 전년보다 17%이상 증가했다"며 병원계에 협조를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장관이 병원 경영의 어려움을 상세하게 이해하고 있었지만 시기를 못박아서 약속하지는 않았다"며 "병원 경영난을 해소할 수 있는 대책이 금명간 나올 것 같다"고 기대했다.
김태형기자 th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