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은 그간 추진해 왔던 장례식장 신축공사와 관련, 오는 21일 기공식을 개최하고 공사에 본격 착수한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사장·총장·법인이사 등 조선대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공사는 1년 계획으로 추진된다.
신축될 장례식장은 5천여평·지상 2층 규모로 건설되며, 분향소·접견실 8실과 100대 규모의 주차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병원은 "그동안 장례식장 공간부족으로 지역주민에게 불편을 끼쳐왔다"며 "병원 숙원사업인 국내 최고 시설의 장례식장이 신축되는 만큼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의의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