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美 약국, 잠재적 약물부작용 정보제공 결핍
[ 2002년 06월 20일 14시 12분 ]
미국 FDA는 고지혈증약 리피토(Lipitor) 등 약물에 대한 잠재적 부작용 정보전달여부를 조사한 결과, 적합한 약물정보를 환자에게 제공하고 있는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

FDA는 약국에서 소비자를 위해 제공하는 내용을 심사한 결과 리피토 조제시 간기능 검사 필요성을 포함한 약물을 정보를 제공한 리플렛은 4개당 1개꼴인 것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FDA 조사의 목적은 약국에서 환자에게 제공하는 프린트물의 개선도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었다.

FDA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약물인 리피토와 제네릭 제품으로 아테놀롤(atenolol), 니트로글리세린(nitroglycerin), 글리부라이드(glyburide) 4가지 제품을 대상으로 약국에서 환자에게 약물정보를 잘 전달하고 있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 가장 흔한 주의사항인 소아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라는 경고가 빠져있었고, 니트로글리세린의 경우 비아그라와 병용해서는 안된다는 문구도 없었다.

그러나, 89%의 환자가 처방에 대한 약물정보가 유용했다고 말해 1996년 제정된 법률에 의거, 75% 이상의 환자가 최소한의 정보를 습득해야 한다는 규정 목표는 충족시켰다.

FDA는 이번 조사를 수행하기 위해 미국 44개 주의 384개 약국에 환자를 가장하여 방문하여 4가지 약물의 정보 제공 실태를 조사한 바 있다.
윤의경기자 ekye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