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9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찰, 24일 강남성모 급습…노조원 체포 실패
[ 2002년 06월 24일 03시 36분 ]
오늘(24일) 오전 강남성모병원에 노조집행부 6명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경찰 40여명이 투입됐으나 노조의 저항으로 철수했다.

또 가톨릭대의료원은 파업 노조원을 상대로 채권 15억원 가압류 신청을 법원에 제출했으며 5, 6월치 급여부터 무노동무임금원칙을 적용하는 방침을 강행, 노조를 압박해 들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병협은 노조파업을 비상사태로 규정, 노사문제특별대책기구를 긴급 구성해 해당 병원 지원에 나섰다

가톨릭대의료원은 24일 "파업 장기화로 인해 강남성모병원과 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의 손실액이 150억원에 달한다"며 "손실보상 차원에서 최근 법원에 채권과 조합비에 대한 가압류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의료원은 법원의 결정이 내려지는데로 급여와 조합비를 가압류할 계획이다.

또 의료원은 무노동무임금원칙에 따라 5, 6월치 급여를 공제한다는 사실을 노조원들에게 통보했다. 일부 노조원의 경우 25일 지급될 급여 총액의 1.5배가 공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원은 "불법파업에 대해서는 책임자 처벌과 무노동무임금을 적용할 수밖에 없다"면서 "이는 협상대상이 될 수 없으며, 노조가 조합원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을 선택해야 한다"고 못박았다.

노조 관계자는 "파업이 장기화되고 있지만 최영식 의료원장이 피정을 떠나는 등 사용자측이 대화를 전면거부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의료원이 노조를 와해시키려 한다면 정면대응할 수 밖에 없다"고 밝히는 등 강경입장이 변하지 않고 있다.

반면 가톨릭대 성가병원 노조는 22일 자진 파업을 풀고 전원 업무에 복귀해 정상근무에 들어갔다.

한편, 병협은 파업중인 병원을 실무지원하기 위해 노사문제 특별대책기구를 긴급 구성했다.

병협은 회원병원 노무담당자와 병협내 노사고문 등으로 대책기구를 가동하는 한편 파업중인 병원의 원장으로 구성된 협의회를 빠른 시일내에 구성할 방침이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