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근무하는 봉직의를 대상으로 한 신용대출 상품이 출시된다.
기업은행은 병원에 재직중인 의사를 대상으로 한 특화상품 'Fine닥터론'을 개발, 오는 24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봉직의(치과의사, 한의사, 군의관, 공중보건의, 수련의 포함)를 주요 대상으로 한 이 상품은 금리우대와 상환방법 등을 다양화한 고객맞춤형 상품으로, 간단한 자격확인을 통해 최고 5000만원까지 신용대출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이 상품은 무보증 신용대출로 보증인에 대한 부담을 없앴으며, 대출금리는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올해 1월 의료사업자를 위한 'fine 메디칼론'을 출시해 큰 호응을 받은데 이어 이번 상품 출시로 직장에 재직중인 의사들로부터도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는 고객맞춤형 신상품개발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