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EDI전환 병원 최고 1,600만원 개통비 지원
[ 2002년 06월 23일 13시 11분 ]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이 9월까지 요양급여 청구방식을 EDI로 전환할 경우 최고 1,600만원의 개통비가 지원된다.

의약계가 요구하고 있는 EDI청구 수수료 인하문제도 조만간 가닥이 잡힐 전망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23일 "요양기관이 자율적으로 청구방식을 EDI로 전환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개통비와 가입비 등을 지원하고, EDI 수수료를 낮추기 위해 관련업계와 협의중이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이달부터 9월말까지 특별기간을 정해 이기간 안에 EDI청구로 전환하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개통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개통비 지원액은 종합전문병원이 1,600만원, 종합병원이 700만원, 병원이 400만원 등이다.

이와 함께 EDI로 전환하는 의원과 약국에 대해서는 가입비와 1개월 운영비를 면제하고, 의약품 구입목록 제출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또한 모든 EDI 청구 요양기관의 요양급여가 15일 이내에 지급될 수 있도록 준수할 계획이다.

복지부에 따르면 EDI 청구기관은 약국이 90%로 가장 높고, 한의원이 80%, 종합전문병원이 86%, 의원 51%, 보건기관 44%, 국공립병원 31%, 병원 16%, 지방공사의료원 6% 등이다. 22개 군·경찰병원은 전무하다.

한편 복지부는 EDI 청구를 확대하기 위해 KT에 수수료 인하를 강력 요구하는 한편 의약계와 KT간 수수료 인하협상을 적극 중재하기로 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EDI청구는 요양기관에 편리할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 재정과 관련된 통계자료를 적기에 확보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요양기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요망된다"고 강조했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