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내년도 예산으로 올해 예산 7조7,495억원보다 34.7% 늘어난 10조4,372억원 배정을 기획예산처에 제출했다.
주요사업별로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가 3조8,536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지역건강보험 지원 2조7,368억원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 지원 320억원 △응급의료체계 구축 493억원 △저소득층 무료 암검진사업 90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정부는 의·치 의학전문대학원 체제로 전환하는 대학에 교육 과정개발비·기초의학실험 실습장비 지원을 위해 115억원의 예산을, 국립대병원 지원에 305억원의 예산 배정을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