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안암병원(원장 강재성)은 2002년도 미스코리아 진 금나나 씨 등 7명을 건강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병원은 24일 2002년도 미스코리아 진 금나나, 선 장유경, 미 기윤주, 갤러리아 이진아, 골든듀 김소윤, 쉬즈노블 이재남, 한국/일간 김연수 씨 등 7명을 건강홍보대사로 선임했다.
안암병원은 최근 이들 7명의 미스코리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한 바 있으며, 검사 결과를 확인하는 자리에서 위촉식도 가지게 됐다.
강재성 병원장은 "의학의 발달로 암을 비롯한 수많은 질병의 치료율이 높아지고 있지만 삶의 질이 향상되면서 치료보다 예방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으므로 최고의 미인들이 솔선해 국민의 건강지킴이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