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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 홈페이지 개편…사이버병원 탈바꿈
[ 2002년 06월 26일 02시 31분 ]
서울아산병원(원장 홍창기)이 변경된 CI 홍보와 사용자들의 변화된 취향에 부합하기 위한 차원서 홈페이지를 전면 재개편했다.
새로 개편된 홈페이지에는 멀티미디어 건강콘텐츠 등 사이버 요소들을 추가해 사이버 병원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발판이 마련됐다.
병원은 CI 변경에 맞춰 이용자들에 보다 새로운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차원서 디자인도 새롭게 채택했다.
또 멀티미디어 건강콘텐츠와 진료분야 찾기 등 사이버코너를 추가하고 전반적인 데이타들을 체계적으로 정리, 내원객들이 홈페이지를 통해 병원을 좀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일반인도 멀티미디어 건강콘텐츠를 활용하면 병원이 개최한 건강관련 세미나를 동영상으로 볼 수 있다. 이 코너는 수술현장 생중계 기능도 포함돼 수술에 대한 내원객들의 신뢰감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일반인이 자신의 질환명을 알고 있으면 진료분야찾기를 통해 직접 담당의사를 확인하고 진료 가능한 시간에 맞춰 직접 진료 예약을 할 수 있는 기능도 첨가됐다.
각 진료과별 홈페이지도 대폭 개편, 과별 담당의사 및 세부 진료사항에 대한 정보를 홈페이지서 일괄적으로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병원 관계자는 "내원객들의 불편함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내원객 입장에서 홈페이지 개편 작업을 하게 됐다"며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기반으로 관계법이 시행되는 대로 원격진료를 실시하는 등 사이버 병원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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