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희의료원 노사 실무회담 이견 못 좁혀
[ 2002년 06월 27일 01시 50분 ]
경희의료원 노사는 26일 실무 대표자들이 오후 3시부터 2시간여 회의를 가졌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상호 기본 입장만 재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노사 양측은 26일에 이어 오늘(27일)도 회담을 가질 예정이어서 파업을 풀 수 있는 여지는 미미하지만 남아 있다.

병원은 이날 노조에 무노동무임금은 원칙대로 받아들이고 파업을 푼 뒤 원대 복귀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병원 관계자는 "노조가 파업을 풀면 이후 손해배상이나 기타 징계 수위 등에 대해서는 가급적 최소화시키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며 "현재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노조가 파업을 풀고 정상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조는 회담서 뚜렷한 입장을 전달하지는 않은 가운데 병원이 파업을 풀려고 하는 의지가 있는지 정도를 확인했다.

노조 관계자는 "한달 만에 실무회담을 했다"고 말하며 "아직은 격차가 큰 것 같다면서 서로 파업을 풀 수 있는 명분을 주는 방향으로 협상이 진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만남에서는 특히 지난 5월23일 파업 돌입시 병원측에 의해 제안됐지만 노조가 거부한 사학연금 지원과 관련, 노조가 다시 요구했으나 병원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혀 입장차를 좁히는 것이 쉽지 않다.

한편 오늘(27일) 급여일에 앞서 26일 파업 노조원 769명에 무노동무임금이 적용된 급여명세표가 전달되자 일부 노조원들은 상당히 흥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무노동무임금 원칙에 적용되는 총액은 12억 7천만원으로 1인 평균 160여만원 꼴이며 최대 300여만원이 삭감된 사례도 있다.
안순범기자 sbah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