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30대부터 진료비·병의원 이용률 급증
[ 2002년 06월 28일 11시 54분 ]
병의원을 이용하는 건강보험 환자들은 30대이후 연령이 높아질수록 진료비용도 함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상룡)은 28일 "전체 국민 4,499만명중 84.8%인 3,816만명이 지난해 1년동안 한번이상 병의원을 이용했으며 1인당 급여비는 32만 1,768원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공단은 특히 연령별 진료비용과 관련 "10∼19세 구간에서 최저액을 기록했으며 30대 이후부터 1인당 비용과 이용자도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령별 수진자 의료이용 현황에 따르면 30대가 32만원으로 국민 1인당 평균진료에 근접한 가운데 40대 41만원, 50대 65만원, 60대 92만원, 70대이상 109만원으로 나이가 들수록 진료비가 급증했다.

반면 10대와 20대는 각각 19만원과 25만원으로 평균이하의 진료비용을 지불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령별 의료이용 또한 30대가 건강보험 가입자의 82.5%가 1년간 한번이상 병의원 이용했으며 40대 83.1%, 50대 87.9%, 60대 92.3%, 70대이상 89.8%을 기록, 향후 노인 진료비에 대한 급격한 증가현상이 예상된다.

공단은 따라서 "의료이용실적이 많은 18만명중 올해 6만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계도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병의원 이용실적인 없는 무수진자에게는 건강마일리지제도 등 인센티브제를 내달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단은 특히 1년간 한번도 병의원 이용을 안한 40대이상 무수진자 97만명에게 무료암건진을 실시하고 건강보험료를 체납하지 않은 무수진자 2만여명에도 3만원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태형기자 th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