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방사선학회 "CT·MRI등 판독 고도전문성 요구"
[ 2002년 07월 04일 02시 45분 ]
CT, MRI 및 맘모그래피(유방촬영장치) 등을 특수 장비로 규정하고 그 설치 규칙안을 입법 예고한 것과 관련, 의료계내 방사선학회 등 각 학회간 입장이 충돌하면서 대립양상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신경외과학회가 지난 6월 28일 중앙일보에 "CT나 MRI 설치시 진단방사선과 전문의를 상근토록 하면 진료비 부담이 늘어 환자 불만이 증대될 것"이라는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게재하자 방사선학회가 발끈하고 나서는 등 사태가 악화되고 있다.
방사선학회는 3일자 조선일보에 "CT, MRI, 유방촬영은 반드시 진단방사선과 전문의가 판독, 관리해야 한다"는 제하의 성명서를 내고 "방사선영상검사만을 시행, 판독, 관리하는 의사가 있다는 사실을 아느냐"고 물었다.
학회는 성명서에서 신경외과학회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해 "진단방사선과 전문의가 환자에게 꼭 필요한 검사를 정확하게 시행 판독하면 오히려 불필요한 검사를 줄일 수 있고 정확한 판독이 재검사와 오진을 막아 오히려 진료비를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기존 신경외과 의원에서 보유중인 CT를 모두 버려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이미 기존 CT의 경우 이 법조항에서 예외로 인정되고 있으므로 충분한 완충 작용을 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학회는 특히 CT 및 MRI, 유방촬영의 경우 영상 판독은 관련 임상 과목의 전문의가 충분히 진단방사선과 전문의와 동등하게 판독할 수 있다며 관련조항 철폐를 주장한 것에 대해서는 격한 반응을 보였다.
학회 관계자는 "이는 진단방사선과 전문성을 근본적으로 무시하는 처사"라며 "각 과 방사선 영상에 대한 수련은 진단방사선과 전문의에 의해 적절히 시행된 방사선 영상 검사의 판독 결과를 환자 진료에 정확히 활용하는 법을 수련하는 것이기 때문에 환자 진료를 통해 얻은 피상적 경험만으로 전문성을 인정받겠다 주장은 전혀 설득력이 없다"고 역설했다.
유방암 촬영기와 관련, 이 관계자는 "조기 유방암 진단은 방사선과 전문의조차 전문적인 수련이 더 필요한 매우 어려운 진단 분야인데 전문지식이 부족한 의사가 마구 이용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다"며 "비전문인에 의한 불량 유방촬영은 환자에게 불필요한 방사선 피폭만을 일으키게 된다"고 경고했다.
학회는 200병상 이상에서만 CT나 MRI를 설치하도록 규정한 입법 예고안에 대해서도 "200병상 이하의 중소병원 및 의원급 의료서비스 질을 저하시켜 대형병원으로 환자 집중 현상이 벌어질 우려가 크다며 농촌 도서 등 의료소외 지역의 필수 의료장비 도입이 불가능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학회는 지난 5월28일 입법 예고돼 6월말 끝난 이 규칙안에 대해 관련 학회가 한 자리에 모여 공개토론회를 가질 것을 제안했다.
안순범기자 sbahn@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