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약연구제조협회(PhRMA)가 조사한 결과 현재 미국에서는 800여 개의 신약이 노인 질환을 위한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ew Medicines in Development for Older Americans' 조사에 의하면 미국내 제약회사와 바이오테크놀로지 회사는 심질환, 암, 뇌졸중 뿐 아니라 알쯔하이머, 관절염, 파킨슨, 골다공증 등의 질환에 초점을 두고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135개의 미국 제약회사는 노인병에 대한 신약 294종, 항암제 402종, 심혈관질환 치료제 122종을 개발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노년층을 타깃으로 개발되는 신약은 다음과 같다.
◆알쯔하이머 치료제 17종-미국에서 알쯔하이머로 인한 연간 치료비용은 1000억불로 추산. 특별한 치료제가 없는 경우 21세기 중반까지 알쯔하이머 환자 수는 3배로 증가 예상.
◆만성 폐색성 폐질환(COPD) 치료제 14종-미국 사망원인 질환 순위 4위. 노인 입원의 주요 원인 질환.
◆항우울제 19종-미국 65세 이상 노인의 6%에 영향
◆당뇨병약 30종-65세이상 노인 5명중 1명 꼴로 영향
◆골다공증 치료제 20종-최근 성향이 지속되는 경우 2020년까지 6천1백만의 미국인 영향
◆파킨슨병 치료제 14종-최근 성향이 지속되는 경우 매년 6만명의 신환자 발생.
그 외 방광 및 신장 질환, 치명적 사지 허혈증이나 안과 질환, 위장관 질환, 골관절염, 통증, 전립선 질환, 류마티스 관절염 등이 개발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