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가톨릭의료원 파업이후 한달만에 노사 대좌
[ 2002년 07월 03일 12시 55분 ]
가톨릭대의료원 3개 부속병원의 파업사태가 40일을 넘어선 가운데 최영식 의료원장 신부가 한달여만에 직접 노조측과 만나 협상 타결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그러나 노사 양측이 무노동 무임금과 노조책임자 징계 등 핵심 쟁점에 대해 여전히 강경대응 원칙을 고수하고 있어 타협점을 찾는데는 상당한 진통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가톨릭대의료원 최영식 의료원장 등 의료원측과 3개 병원 지부장은 3일 오전 약 한달여만에 면담을 가졌다.

의료원과 노조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면담에서 노사 양측은 무노동 무임금과 노조책임자 징계 등의 사안에 대해서는 일체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양측은 최 의료원장이 파업 장기화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대화를 통한 조속한 타결을 강조했다는 점에 상당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하지만 노사 양측은 여전히 무노동 무임금과 노조 책임자 처벌문제에 대해 한치도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의료원 관계자는 "노조가 파업일을 미리 정해 놓고 협상에 임했을 뿐만 아니라 불법파업을 단행한 이상 원칙대로 대응할 수밖에 없다"면서 "노조가 이를 인정하고 파업을 자진 철회하지 않는다면 원칙대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노조는 "의료원이 대화를 통한 협상타결을 의도적으로 방치하면서 무노동무임금과 노조 책임자 처벌을 운운하는 것은 노조를 와해시키려는 것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며 강경대응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