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소아 아토피 피부염에 '피메크로리무스' 효과
[ 2002년 07월 03일 11시 54분 ]
피메크로리무스(pimecrolimus) 1% 크림이 소아 아토피 피부염의 발적 확장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제 20회 세계피부과회의(WCD)에서 발표됐다.

독일 베를린 훔볼트 대학의 불리크 완 박사와 연구진은 2~17세의 소아청소년 711명을 대상으로 피메크로리무스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했다.

대상자들은 2대 1의 비율로 나눠 첫 증상이 시작된 날부터 1일 2회 피메크로리무스 1% 크림 또는 위약을 투여하여 증상이 소멸될 때까지 투여했다.

유화제의 사용도 허용되었으며 피메크로리무스로 통제가 되지 않는 경우에는 코티코스테로이드를 사용했다.

연구 결과 피메크로리무스 1% 크림은 6~12개월에 걸쳐 아토피성 피부염 증상을 중등도에 관계없이 위약에 비해 유의적으로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6개월 시점에서 피메크로리무스 투여군의 61%는 발적 확산이 없었던 반면 위약대조군의 경우에는 34.2%에서 발적 확산이 없었다.

12개월째에는 피메크로리무스 투여군은 50.8%, 위약대조군은 28.3%에서 발적 확산 증상이 없었다.

연구진은 피메크로리무스는 발적 확산 무증상이 기간이 위약대조군보다 유의적으로 길었다고 말했다.

또한 피메크로리무스 투여군의 절반 이상에서 국소적 코티코스테로이드를 추가적으로 투여할 필요가 없었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피메크로리무스 투여군과 위약대조군 간에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완 박사는 "피메크로리무스 1% 크림은 소아기 아토피성 피부염의 장기간 치료에 효과적인 새로운 약물"이라고 결론졌다.
윤의경기자 ekye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