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트아미노펜을 과다 복용한 소아환자는 약물복용 이후 관찰과 치료를 최소한 48시간 지속해야 한다고 Journal of Pediatrics는 발표했다.
미국 알켄사스 대학의 연구진은 급성 아세트아미노펜 중독으로 입원한 소아에 대해 10년간 분석,총 95명의 환자의 차트를 이용하여 아세트아미노펜 관련 간독성 위험 판별에 대해 알아봤다.
분석대상자 기준에서는 공식도표에 의한 독성 위험을 넘는 아세트아미노펜 농도, 24시간 이내 병원도착, 초기 프로트롬빈 시간(PT), 아스파테이트 아미노트랜스퍼레이즈(AST), 알라닌 아미노트랜스퍼레이즈(ALT)에 대한 자료를 포함시켰다.
모든 기준을 충족한 환자는 41명이었고, 이중 16명은 간독성이 있는 것으로 진단됐으며 분석 결과 아세트아미노펜 과다 복용 후 24시간 이내에 PT, AST, ALT로는 간독성을 판별할 수 없었다.
연구진은 아세트아미노펜 과량 복용 후 48시간 이내에 PT, AST, ALT가 정상 수치에 도달해야 간독성 위험이 낮다고 판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결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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