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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소나이드, 활성형 계절성 앨러지 결막염 효과
[ 2002년 07월 05일 11시 19분 ]
국소적 코티코스테로이드(corticosteroid)인 데소나이드(desonide)는 유도성 결막 앨러지 반응과 활성형 계절성 앨러지 결막염에 효과적이라고 Cornea誌는 보고했다.

이태리 파도바 대학와 기타 기관의 연구진은 유도성 결막 앨러지 반응과 계절성 앨러지 결막염에 대한 데소나이드의 치료 효과를 연구했다.

앨러지 반응을 유도하기 위해 앨러지가 있으나 비활성인 12명은 양쪽 눈에 최종 반응에 도달할 때까지 앨러전 용량을 증가시켰고, 2주후 다시 투여했다.

2주 후 데소나이드를 투여하고 앨러지 반응을 일으키기 위해 2일간 1일 4회 데소나이드는 한쪽 눈에 다른 한 쪽 눈에는 위약이 투여되거나 양쪽 눈에 모두 데소나이드, 또는 위약을 투여했다.

임상적 증상은 15분, 30분, 60분, 6시간 후에 기록했으며 그 결과 소양증과 발적, 증상에 대한 총점은 데소나이드를 투여한 경우 위약에 비해 유의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데소나이드가 초기와 말기 반응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계절성 앨러지 결막염 환자 96명에 대해 데소나이드나 플루오로메톨론(fluorometholone)을 비교한 3주간 시험에서 두 약물은 모두 소양증, 눈물 등의 증상에 상당히 효과적이었으며 안전했다.
윤의경기자 ekyeu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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