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자매도시인 베트남 하이퐁시에 민간 교류협력증진을 위해 인천시치과의사회와 함께 의료봉사단(단장 김동주)을 구성, 파견했다.
지난 6일 치과의사 4명, 행정요원 2명, 통역 3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베트남에 파견됐으며, 이들은 8일간 아동병원 및 각 유치원을 방문해 언청이 수술·보존치료·구강외과 치료 등을 시행하게 된다.
인천시는 이번 의료봉사단 파견을 계기로 양시간 교류증진 및 우호관계를 공고히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파견은 작년 7월 인천시 교류실무단이 하이퐁시를 방문해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한 결과, 의료봉사단 파견·공무원 교류·시민의 날 행사 초청 등을 합의함에 따라 이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