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티카손(fluticasone)과 부데소나이드(budesonide)는 계절성 앨러지 비염 치료에 모두 효과적이나 플루티카손이 삶의 질 개선에 더 효과적이라고 Allergy誌는 보고했다.
이태리 2개 기관과 프랑스 3개 기관의 연구진은 5주간 280명의 앨러지성 비염 환자를 대상으로 1일 1회 부데소나이드, 플루티카손, 위약을 투여하여 비교했다.
복합 비증상의 변화가 주요 유효성 변수로 사용됐고, 증상에는 코막힘, 콧물, 재채기 등이 포함됐으며 삶의 질은 비결막염 삶의 질 질문과 요약 건강조사(SF-36)을 이용했다.
연구 결과 스테로이드 요법은 모두 복합 비증상을 감소시켰으며, 두 치료군 간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주요 증상과 모든 증상 통제는 부데소나이드 투여군에서 89.9%, 플루티카손 투여군에서는 88.7%였다.
삶의 질에 대한 평가에서는 부데소나이드 투여군에서는 비결막염 질문의 5문항 중 4문항에서 개선을 보였고 SF-36은 8문항중 5문항에서 개선이 나타났다.
반면, 플루티카손 투여군에서는 비결막염 질문은 단지 2문항, SF-36은 개선된 것으로 보고된 문항이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