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대 길병원이 최근 소아암 백혈병 환자 보호자 모임과 공동으로 진행한 '천사사랑회 여름캠프'가 성황리에 끝났다.
캠프에는 환아·보호자·의료진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레크리에이션·박물관 관람·구연동화 발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길병원은 2회째를 맞는 행사를 위해 가천인력개발원을 무료 대여하고, 식사 및 간식 등을 무료로 제공했다.
병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투병생활에 지친 소아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활력소를 제공하고, 간호에 지친 보호자들에게 휴식의 기회를 제공했다"며 "여름캠프뿐 아니라 생일잔치, 송년의 밤 행사 등 환자들을 위한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