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상철 분당 서울대병원 개원준비단장(사진)이 분당 서울대병원장에 임명됐다.
서울대병원 박용현 원장은 11일 오전 8시 시계탑건물 제2회의실에서 간담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상철 단장을 분당서울대병원장에 발령했다.
성 신임원장은 지난 73년 서울의대를 졸업한 이후 81년부터 서울의대 외과학교실 교수로 재직중이며, 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장·진료부원장 등을 역임했고, 대한스포츠의학회장 및 분당 서울대병원 개원준비단장으로 재직중이다.
한편, 분당 서울대병원은 올 11월에 준공, 2003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총 812병상을 갖출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