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3개 개원의協 "가나다 해결돼야 회비 납부"
[ 2002년 07월 11일 11시 47분 ]
내과, 소아과, 가정의학과 등 3개진료과 개원의협의회가 진찰료 '가나다군'에 대한 결론을 내리기 전까지 의협 회비 납부를 보류한다고 경고, 진찰료 차등문제를 놓고 논란이 재연될 전망이다.

내과개원의협의회(회장 장동익)는 11일 '가나다군'과 관련 성명을 내고 "일부 세력이 주도하여 가나다군 제도를 부적절한 방법으로 철폐하려는 음모를 보면서 이제는 우리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할 때가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내개협은 이날 "현행 진찰료는 기본 진찰료+외래관리료로 구성되어 있는데 기본 진찰료는 모든 과가 동일하다"며 "의사는 평등해야 하고 따라서 진찰료도 동일해야 된다는 주장은 올바르지 않다"고 못박았다.

아울러 의협에 대해 "회원들이 각종 불이익을 받게끔 계속 남발되는 고시들과 부당 삭감에 대해 정부를 상대로 강력투쟁을 전개해 나가는데 온 신경과 정력을 쏟아부어야 하는데 불구, 비중도 적고 우선 순위가 낮은 가나다군과 같은 내부 문제에 신경과 시간을 더 이상 낭비하지 말라"고 강력 권고했다.

내개협은 따라서 "의협이 확고하게 가나다군 문제의 결론을 내리기 전까지 회원 3000명과 소아과, 가정의학과와 함께 의협 회비 납부를 보류한다"며 "사전 동의없이 숫자놀이로 문제를 해결할 경우 모든 사태의 책임은 의협 집행부에 있다"고 경고했다.
김태형기자 th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