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해외의료봉사단은 오는 22일까지 2주간 방글라데시에서 해외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해마다 방글라데시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쳐온 봉사단은 마이멘싱, 쓰리몽골 등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활동 및 친선교류활동을 시행한다.
봉사단은 소아과 주찬웅 교수(의대학장)을 단장으로 마취과 한영진 교수, 흉부외과 김민호 교수, 소아과 고양심 전공의, 의료질향상실 정석희 간호사, 전북대생 10명, 기타 봉사자 3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돼 있다.
봉사단은 마이멘싱 농촌지역인 묵타카차마을에 주로 머물며 이동진료활동을 실시하며, 보건교육·유아교육·협력병원 방문 등도 시행할 계획이다.
병원은 이번 의료활동을 위해 의약품 24종 및 기타 의료도구, 소모품 20여종 등을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