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장임원)은 2002년도 유럽에 진출할 보건산업분야 벤처기업으로 미래광학(주) 등 7개업체를 최종선정했다.
진흥원은 16일 중소기업진흥공단과 공동으로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경영환경, 기술력, 재무건정성, 해외진출가능성 등을 종합평가하고, 주식시장성장, 투자유치 등 협약기간 내 해외진출의 가시적 성과 달성여부 등을 심사해 7개 업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해외진출기업은 미래광학(주)(자동검안기), (주)메스메드시스템(혈압측정기 및 인슐린펌프), (주)메타바이오메드(근관충전제), (주)썸텍(의료용카메라시스템), (주)오스테오시스(골밀도측정기) 등 5개 업체와 지난해에 이어 (주)바이오랜드(화장품원료 등), (주)아미티에(흡수성 봉합사)등 2개 업체 최종 7개 업체이다.
이들 벤처기업은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해외진출 소요경비 2천만원 범위 안에서 지원 받으며 현지법인, 지사 및 공동사무소 설립, 보육센터 입주, 현지정보제공, 투자유치, 합작투자, 수출알선, 시장조사, 마케팅 확대, 해외고급인력도입, 공동기술개발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