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인간유전체연구소가 김중곤 교무부학장(소아과)을 초대 소장으로 임명하는 등 내부 인선을 마치고 본격 출범 태세를 갖췄다.
향후 인간유전체 연구의 효율성 제고와 연구력 강화를 추진하게 될 연구소는 이외에도 김인규 연구기획부장(생화학), 김주한 유전체기능정보부장(예방의학), 박경수 기술개발 및 응용연구부장(내과)을 임명, 체제를 완비했다.
연구소는 향후 유전체 관련 연구기획, 유전질병 발생 원인규명 기술지원, 연구자료 관리시스템 운영, 연구인력 양성 등의 과제를 수행한다.
서울의대는 유전체 연구에 필요한 기본 장비 설치와 시험 가동을 준비중이며 올해 안에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연구소는 내달 본격 개소식과 함께 출범 기념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