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복 장관이 퇴임사에서 폭로한 다국적 제약사들의 로비 압력 의혹을 조사하기 위한 국회 차원의 진상조사가 26일 열린다.
국회 보건복지위는 18일 보험약가 인하와 관련 제약사 로비의혹 진상조사 및 증인심문 서면동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위는 26일 오전 10시 이태복 전장관과 김원길 전장관, 김정수 제약협회장, 심한섭 다국적의약산업협회 부회장, 신영수 심평원장, 이경호 차관 등을 증인으로 출석시킨 가운데 진상조사에 들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