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회장 한석원)는 의약분업과 약대교육연한과 관련한 대회원 설문조사를 내주부터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문은 개국가의 상황을 보다 면밀히 파악해 약사회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된다.
분업과 관련된 설문내용은 분업의 평가, 수입의 변화, 불편을 느끼는 점이며, 약학교육연한 연장은 현재의 업무수행에 있어 약대교육이 충분한지 여부, 처방전 검토 및 복약지도 등의 질적 향상을 위해 교육과정의 개선이 필요한지 여부, 약대 6년제 시행에 대한 의견 등으로 구성됐다.
설문에 앞서 회무관련 사항을 통해 분업제도 보완, 재고약처리, 용역연구 진행, 심야약국 운영, 의협의 음해, 시민포상제, FAPA서울대회 등 최근의 약사회 현안에 대한 설명문을 첨부하기로 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는 회무 현안을 설명하고 회원의 여론을 설문을 통해 반영시킬 수 있는 기회" 라며 회원 각각의 의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설문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