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약사, 주요 수출국 초청 마케팅 활성화해야"
[ 2002년 07월 21일 23시 54분 ]
성공적인 월드컵 개최 효과를 하반기 보건산업 분야의 수출확대 방안으로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주요 수출국가 및 보건의료분야 확충계획이 있는 국가의 의약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해외 마케팅을 펼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개진됐다.

최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국가수출전망과 보건산업 분야에 대한 해외진출 및 수출진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포스트 월드컵' 포럼에서 이같이 제시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하반기 경기전망 △해외시장에서의 우리 상품의 경쟁력 분석 △월드컵의 경제적 효과 및 과제 △보건산업 분야의 수출확대 방안이 소개됐다.

주제발표를 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민경선 팀장은 하반기 경기전망에 대해, 세계 경제의 회복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나, 원화환율 하락세가 수출회복에는 다소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로 인해 국가·상품 이미지가 제고되고 있는 만큼, 효과적인 해외 마케팅 방안을 연결한다면 우리 나라의 수출 확대는 긍정적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의약품 등 보건산업 분야는 기업은 물론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정부와 연계해 해외진출시 고려할 수 있는 각 나라별 인증절차 등의 자료조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일부 회사가 수출확대를 위한 일환으로 각 나라 식약청, 의료기관, 에이젠트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설명회, 공장견학 등 홍보활동에 복지부와 진흥원도 적극 협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이밖에도 해외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제약사들을 위해 인력정보 DB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인력 풀제도, 세계연맹 등과 연계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정부의 입찰참여 지원방안이 모색돼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민경선 팀장은 "월드컵 이후 국가 브랜드가 상승된 지금은 월드컵 효과를 경제효과와 연계해 의약품 등 보건산업 분야의 무역역조를 회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수출 타겟시장을 설정한 후, 현지의 유능한 에이젠트를 물색한 공동 마케팅을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지명기자 jmle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